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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일상

노란빛 가을.















붉은 가을보다는 노란가을이 어울리는 이곳.

일주일 사이 가을이 진해졌다.
못 본 사이 그렇게 변했더라.










내가 너무 좋아하는 이적.
하루에도 수 십번 듣고 있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