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할 오너먼트를 손쉽게 사기도 하지만
마트에 가보니 크리스마스용 투명한 오너먼트가 많이 나와 있네요.
직접 색을 칠하고 붙여 만드는 기쁨도 느끼라는 뜻이겠죠.
아이들과 함께 색종이를 오려 붙여도 충분히 멋진 나만의 오너먼트가 완성된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장식물 사오는 것 대신 직접 만든 나만의 오너먼트를 트리에 달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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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
너무 예쁘네요 ㅎㅎ
간편하고 참 좋은것 같아요 ^^
ㅎㅎ 귀엽네요~ 내용 잘보고 갑니다^^^
오호.. 깜찍한 아이템이 탄생했군요^^
너무 이쁜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와우 너무 귀여워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벌써부터 느껴지는 걸요
크리스마스는 여름 지나면 벌써 무르익어 가고 ...ㅎㅎ
너무 깜찍하고 이뻐요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아이템이네요..^^
하누리님은 바빠서 이런 거 만드실 시간이 부족하시죠 ^^*
비밀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아 귀여워요.아이들이랑 하면 추억이 되겠죠
그렇죠.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더라구요.
이제 정말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군요.ㅎ
슬슬 준비를 해야겟어요.ㅎ
준비는 끝나셨나요?
별이 오늘도 인사드리고 갈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좋은 꿈을 꾸어야지 아니면
반대로 악몽을 꾸는 요즘^^*
좋은 아이디어군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겠어요. ^^
간단하고 귀엽고 ..^^*
귀여워요. 혼자만 있는 것보단 나란히 있으니 더욱 좋네요.
저도 뭐 좀 만들까 싶어서 시티로폼을 챙겨뒀는데 크리스마스 전에 만들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당근 벌써 완성하셨을 것 같아요 .ㅎㅎ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와...너무 귀엽네요.... 겨울분위기도 물씬..ㅎㅎ
가출하셨다가 돌아오셨는지 가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