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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 꼬마 숙녀를 백 배 더 귀엽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 리본으로 즉석에서 만든 공주님 헤어밴드












얼마 전 아는 지인에게 식사 대접을 잘 받고 감사의 답례를 해야 하는데

물론 음식 장만해서 주는 것도 해야 하겠지만,

그 집 꼬마 숙녀가 친구 생일 파티에 간다고 자랑하던 얘기가 떠올라서

만들어 본 헤어밴드에요.



6살 여자아이라 예쁜 머리 장식품도 많지만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헤어밴드라면

조금은 더 아끼면서 사용해 주겠죠 .




리본은 다른 곳에 사용하려고 장만했던 거라

플라스틱 베이직 헤어밴드만 사서 만들었어요.


정말 5분만 투자하면 이런 멋진 헤어밴드가 나온답니다.



쇼핑몰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예쁜 헤어밴드도 탐이 나지만 

욕심은 접고 핸드메이드에 만족하면서 ☞☜












생일 파티에서 주인공보다 더 멋진 공주님이 되렴 ~


아줌마 자랑도 꼭 해주구 ~   룰루

















 HAPPY DI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