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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 보고만 있어도 바닷소리가 들리는 초간단 DIY 과일 포크 만들기.









오늘은 현충일.


한국 달력을 안 보면 잊고 지나는 날이 참 많네요.


그래서 한국 달력 한 개는 꼭 챙겨 걸어 놓아야 안심이 ...^.^



아이가 학교에서 세계전쟁에 대해 배울 때면 가끔 묻곤 했는데

제가 알려 줄 수 있는 내용은 저 역시 학교에서 배운 게 고작이니 사실감이 안생기죠.


제 친정아버지도 월남전 참전 용사세요.

가까이 계신다면 직접 생생하게 겪으신 일들을 손자에게 말해주실 수 있을 텐데..

아이 역시 할아버지의 말을 들으면서 그 자리에 있는 듯 생생하게 장면들이 다가오겠죠.

또 할아버지가 참 자랑스러울 테구요..


어른들이 옆에 계시지 않아 생기는 아쉬움이 절실합니다.



그나저나 한국은 벌써 30도에 육박하는 날씨라던데 

움직이는 것조차 귀찮아지시지는 ...하하



오늘은 바다에 가지 않고서도 시원한 바닷소리가 들리게 해드리죠.


어떻게 ?? 


















 



보고만 있어도 들리는 바닷소리 .


이리 쉽게 바다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놀.라.워.라 .






 





 


 

 HAPPY DIY ~  ♡♡